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5과 죄에 관한진리-(3))
2002-09-05
제5과 죄에 관한진리-(3)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출판사, 1986)pp49~58

Ⅱ.개인의 죄(자범죄)

그러므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아담의 죄의 결과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죄의 결과이다. 우리의 개인적인 죄가 영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 왔는가? 그것은 우리에게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가져다 준다.



A.우리의 죄는 우리를 죄인으로 만든다.

하나님을 거슬리는 자범죄의 첫 결과는 우리를 유죄로 만드는 것이다. 죄의 정의는 불법, 또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요일3:4) 율법의 훈계를 어기는 것은 율법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죄는 가장 가능한 한 반칙이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중한 형벌이(영원한 지옥) 따른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은 인격적으로 그분을 거슬러 반역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지혜와 권위에 대한 모독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첫번 문제는 법적 문제이다.

죄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율법과의 잘못된 관계를 야기시킨다. 우리는 “율법과의 관계에서 문제에 부딪친다. "영원한 하나님의 정의는 율법의 고결성을 지키기 위해 그에 따른 형벌을 요구한다. 재판관이신 하나님은 “유지”라고 선언하시며 심판, 진노, 형벌, 정죄, 저주와 죽음의 언도가 내려진다.

이 유죄를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유아들은 유죄로 태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충분히 성장하며 하나님을 거슬러 죄를 범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유죄하며 형벌을 받을 책임을 지게 된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해 책임을 지며, 다른 사람의 죄 때문이 아니다. 에스겔18:4는 개인의 의무(책임)에 대한 이 원칙을 "범죄 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고 표현한다. 개개인은 자기 자신의 행위에 따라(남의 행위가 아니라) 보상된다. (시편62:12; 로마서14:12; 고후5:10을 보라)



B.우리의 죄는 우리를 병들게 한다.

죄는 우리를 유죄로 만들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를 가져온다. 즉 영적인 질병, 부패, 연약, 타락, 죄악 등을 가져온다. 죄인의 영혼(마음, 영)은 죄로 병이 든다. 그러므로 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뿐이 아니라, 그분의 율법과의 관계도 부패 시킨다. 그것은 우리의 참 본질을 부패 시킨다. “죄는 우리가 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도 죄다”(Bus well) 죄 자체가 죄악으로 가득찬 것이며, 죄인들 자체도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님께서 나무와 그 열매가 둘 다(우리의 본질과 행위) 부패하였다고 하실 때 이것을 분명히 하셨다.(마7:17, 12:33~35) 그분은 착한 행위만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악한 인간도 말씀하신 것이다.(마5:39, 45, 12:34~35) 이 부패는 마음(속사람, 영) 속에 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렘17:9).



육체적 질병이 종종 우리 영혼의 상태와 비교하여 사용된다. (사1:5~6; 롬3:10~18을 보라)

이 병은 죽음, 영혼의 죽은 상태라고 불릴 만큼 심히 중하다.에베소서2:1, 5; 딤전5:6; 유다서12를 보라(우리가 아담의 죄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죄로 죽었다는 에베소서 말씀에 주목하자.)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우리가 죄를 범하면 범할수록, 죄에게서 벗어나오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영혼은 악한 생각과 정욕, 질투, 탐욕, 증오의 부스럼으로 만연되어 있고 그것들을 떨쳐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우리의 연약한 의지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을 거슬러 반역하는데 굳어져 있고 그분의 진리에 눈이 멀어 있다. 맥가비(McGarvey)는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능력을 빼앗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죄의 연약성" 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죄의 능력에 사로 잡혀 있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5과 죄에 관한진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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