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4과 인간에 관한진리-(1))
2002-08-31
제4과. 인간에 관한 진리

예수진리, 잭 카트렐 (태광출판사, 1986) 39~47



“인간이 무엇인가?”라고 시편8:4은 묻는다. 오늘날의 인기 있는 대답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다"라는 것일 것이다. 결국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일"을 할 자유가 있다.

이것은 진화론에 의해 강조된 대로, 현대 상대론의 한 표현이다. 현대인은 "인간성"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성에 대한 이상적인 모형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무엇에 따라 만들어졌고 또 그래서 그 모델을 본받도록 힘써야 할 어떤 것도 존재치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그래서 과학은 원하는 대로 감히 인간을 다시 만들 자유가 있으며, 누구든 자기가 선택하는 생활 양식대로 살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종교 세계에 있어서도, 근래의 추세는 위험스럽게도 이런 사고방식에 접근하고 있다. 그것을 "상대신학" 이라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것의 본질, 하나님이나 인간에 대한 본질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문제시 할 모든 것은 관계라고 주장한다. 최근 한설교가가 이 주장을 받아들여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을 본질이라는 추상적인 말로서가 아니라 상호관계라는 말로 정의 한다”고 했다.



우리는 이러한 접근에 완강히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시대의 기풍을 더욱 반영시키는 것 같다. 그것은 우리를 그럴듯한 논리적 사기행위로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본질과 관계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둘 다를 말한다.



성경 안에는 인간의 구성요소나 본질, 또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어떤 존재인가에 관한 정보가 풍부하다. 이 장에서 이 가르침을 요약 설명하고자 한다.



Ⅰ.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가?”

유명한 동요 가운데 "작은 소년 소녀들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라고 묻는 기사가 있다. 답한 것들이 정설이 아니라 해도 그 질문은 적절한 것이다. 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우리는 신체의 여러 화학적 요소나 뼈나 근육 같은 것들이 어떻게 조직되었나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물질과 영혼에 대한 더욱 폭 넓은 요소들의 술어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A.선택의 대안들

선택의 대안들은 어떤 것인가? 우리가 단 2가지 구성요소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므로 단 세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1)인간은 영혼뿐이다. (2)인간은 물질뿐이다. (3)인간은 물질과 영혼 둘 다이다. 이 세가지 견해마다 다 지지자가 있다.



인간은 영혼뿐이라는 견해는, 단지 몇몇 입장에서만 그것을 보지만, 대개 서양인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널리 퍼져 있다. 예를 들면, 메리 베이커 에디(Mary Baker Eddy: 크리스챤 사이언스의 창시자)는 "인간은 물질이 아니다. 인간은 영이다" 라고 퉁명스럽게 말한다. 그녀는, 인간의 육체를 포함해서, 물질 그 자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견해는 힌두교와 같은 동양 종교에서는 더욱 일반적이다. 힌두교는 물질을 환상으로 본다. 오직 영혼만이 인간의 참된 본질이며, 그것은 언젠가 그것이 유래한 대 우주의 영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것이다.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4과 인간에 관한진리-(2))
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3과 하나님에 관한진리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