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하나님에 관한 진리2-(4)
Ⅳ.구속의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바로 그 사실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무언가를 보여 주고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구속을 성취 하셨을 때,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세우신 계획을 수행하신 것이다(벧전1:18-20)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 때 처음 하신 약속을 지키신 것이다(창3:15)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셨다는 것과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다는 것은 그분의 신실하심을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시면 그분은 그것을 지키신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다. (시편89:1;예레미야 애가3:22~23 이사야25:1; 디모데 후서2:13; 히브리서10:23을 보라)
그분은 확고하신 신뢰할 수 있는 반석 같은 분이시다.(신32:4; 시62:6~7)
구속의 사실은 하나님께서 변치 않는, 불변하는 분이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관한 이 부분이 온갖 종류의 극단적인 해석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초대교회 신학자들은 헬라 철학의 과도한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대리석 조각처럼, 움직일 수 없고, 정지되어 있는 분으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슬픔이나 기쁨 같은 감정을 경험하는 것 조차도 허락되지 않도록 만들어졌었다.
한편, 현대의 진보 철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은 하나님을 만물과 같이 계속 변화되고 진화하는 하나님으로 묘사한다. 이런 사상은 진화론이 모든 학문에 과도히 득세하던 시대에 강하게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비성서적인 극단이기 때문에 거부되어야만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불변하시는 분이심을 가르친다. "나 여호와는 변역치 아니 하나니"(말3:6) , (미가서7: 18~20; 야고보서1:17; 히브리서13:7~9을 보라)
하여튼, 이 말씀의 요점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그분은 자기의 마음이나 약속을 바꾸지 않으신다. 그분은 참되시며 신실하시다. 그분은 변덕스럽지 않으시다. 그분은 완전히 시종여일 하시다. 이것은 그분의 본질이 여전하고 불변하심을 뜻한다. 그러나 이것이 피조물과의 진정한 상호작용이나 슬픔이나 기쁨 같은 진정한 감정을 말살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제이 비 필립스(J. B. Phillips)는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라는 훌륭한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부적절한 개념을 꾸짖고 있다. 그러나 사실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 모두의 개념은 너무 작다.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을 위대한 분으로 묘사한다 할지라도 실제로 그분은 훨씬 더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할렐루야! 얼마나 위대한 구세주이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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