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 카트렐의 예수진리(제4과 인간에 관한진리-(2))
2002-08-31
제4과 인간에 관한진리(2)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잘못된 견해에 너무 접근해서, 육체의 중요성을 경시하며, 영혼만이 "참된 인간 즉 중시해야 할 부분" 이라고 말한다. 참으로 영혼은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유일할 부분은 아니다.



인간이 물질, 또는 육체뿐이라는 견해는 전 세계에 훨씬 더 일반적이다. 세속 물질주의자들은 어떠한 종류의 영적 존재든, 그것이 신이든, 천사든, 인간이든지 간에 그것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들이 이 견해에 의존하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견해는 종교계에도 널리 퍼져 있다.

혼이나 영이라고 불리는 어떤 영적 본질도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몇몇 주요 사이비 종파의 기본 가르침이다.



몇몇 현대의 자유주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왜곡된 헬라 철학”에서 온 것이라기보다는 “순수한 히브리 사상”을 따르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똑같은 것을 가르친다. 실제로, 그들은 성경의 가르침에 반해 세속물질주의를 택한 것이다.



그 밖에도 엄청난 수의 보수주의 설교가나 교수들이 이 “육체뿐” 이라는 전해를 따르는 인상을 주고 있다. 그들의 여망은 “영혼뿐”이라는 입장에 선 극단을 수정해 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그 치료 방법은 병만큼이나 나쁘며, 성경의 진리는 잘못된 선택과 선별적인 주석때문에 상실된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 둘 다라는 전통적인 견해가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유일한 견해이다. 이제 이것을 좀 더 설명하고자 한다.



B.육체와 영혼

성경은 인간의 육체의 본질을 말하는 다양한 표현들 즉, 집, 겉 사람, 몸, 육 등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바울 서신에서, 육이란 말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로마서8:1~13; 갈라디아서5:16~21과 같은 곳에서는 육은 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이 가득한 옛사람, 또는 죄악 된 생활양식을 말하고 있다. 그와 같은 것은 새 삶과 새 생활의 근원이신 성령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또 인간의 영혼의 본질에 대해서는, 마음, 속사람, 영, 혼 등의 표현들을 사용하고 있다.(어떤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전서5:23과 히브리서4:12 같은 말씀에 의해서 영과 혼은 서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만약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성경을 깊이 보지 못한 결과이며,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어떤 멀리 미치는 신학적인 결론을 끌어 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들 성경구절이나 전 성경에 대한 더 나은 이해는, 영과 혼이 인간의 영적 본질을 기술하는데 사용될 때는 동의어라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이 물질적 요소와 영적요소의 결합이라는 것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얻게 되는 압도적인 인상이다. 다니엘7:15은 문자적으로 "나의 영이(영의 집의) 중심에 근심하며" 라고 말하고, 전도서12:7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라고 말한다. 또 구약성경은 인간을 마음과 몸으로(겔44:7, 9; 전도서11:10; 시편16:9), 혼과 육체로(시편63:1) 기술한다. 시편31:9; 에스겔21:7; 이사야10:18을 보라.



신약 성경은 더욱 명백하다. 인간은 영과 육으로(마26:41; 고후7:1), 영과 몸으로(롬8:10; 고전7:34, 약2:20 혼과 몸으로(마10:28) 기술된다. 바울은 속 사람과 겉 사람을 대조한다.(고후4:16; 벧전3:3~4). 예수님의 혼과 몸은 별개의 것이며 분리되는 본질들임을 마태복음10:28에서 명백히 하셨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 몸은 죽지만 영혼은 계속 존재한다(계6:9). 육체와 분리된 영혼들은 부활 때까지, 즉 새로운, 신령한 몸을 받아 입을 때까지 “옷 입지 못한” 상태로 머문다.(고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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