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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부터, |
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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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7 |
한 지체가 주님께 가셨습니다.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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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6 |
기도합시다.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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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5 |
이제 함께 모입시다. |
202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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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4 |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
202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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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3 |
새롭게 새롭게를 위한 헌신, |
202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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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2 |
주님 몸의 지체 간의 관계와 은사, |
202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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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1 |
환경도 새롭게, |
202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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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대 예배당 바닥은 박명하, 조경만 두 형제께서 청소를 해 오셨고 1~2층 현관이나 기타 계단과 손잡이 창틀 등은 조경수님께서 매주 청소를 하여 오고 있습니다. 다음 주님의 날에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교회당(2층 지하포함) 의자와 유리창을 청소했으면 합니다. COVID-19로 인하여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환경에서부터 개선 하려하니 각자 수건이나 깨끗한 걸레를 준비하여 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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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0 |
부모님께 작은 사랑, |
202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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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9 |
오후 모임의 내용, |
202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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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8 |
헌신으로만 가능, |
202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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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7 |
아레테를 위하여 |
202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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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6 |
귀중한 중보자의 역할, |
202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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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5 |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
202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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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4 |
북한에 복음을 위하여, |
202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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