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 2025-08-01 213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 2025-07-31 212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2025-07-30 211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2025-07-29 21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025-07-28 209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 2025-07-27 208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 2025-07-26 207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 2025-07-25 206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2025-07-24 20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 2025-07-23 20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 2025-07-22 20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2025-07-2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23:1~3 ] 202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2025-07-20 201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2025-07-19 200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 2025-07-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10개 →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