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인간에 관한진리-(4)
Ⅱ.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 본질의 독특한 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이다(창1:26~27).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근본적으로 그것은 우리가 인격자라는 것, 즉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인간성은 영적 존재 요소이다. 영적인 존재는 인격적인 존재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를 하나님같이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도 영이다. 하나님은 인격자이시다. 우리도 인격자이다.
인격자로서, 우리 서로간에는 물론 하나님과의 상호 개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최고의 설계이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이유이다. 하나님과 올바른 개인적 관계에 있을 때 만이,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리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몇 가지 암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모든 인간은 본래의 품위와 의미,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이 지상에서 가장 고상한 인간은 물론, 가장 저급하고 야비한 인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자아 존중에 대한 근본 바탕이다.
둘째, 우리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독특한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슈바이쳐 박사의 생명 경외 철학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명과 모든 다른 생명과의 질적인 구별을 부인한다. 오직 인간의 생명만이 하나님의 법에 의해 보호된다(출20:13).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바로 그 사실이 살인을 그렇게도 가증스럽게 하며 또 중벌을 아주 정당하게 해주는 것이다.(창9:6)
마지막으로, 우리는 잃어버린 자들을 전도하고자 하는 진정한 소원을 가져야 한다.
한 인간이 구원 받지 못하고 죽으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한 사람이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당한다는 뜻이다. 이보다 더 큰 비극이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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