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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이 감히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는 반대로 불가능이 없으시며 어려운 일이 없으시다.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물으면 거의 100% 가 “Amen!” 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능력이 믿음으로 산다고 하는 우리 자신 속에 어떤 가치를 기지고, 역할을 하느냐고 물으면 여기에 대해서는 자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오늘 본문의 사라에게서도 그런 부분을 읽게 된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나 배경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고백하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오늘 본문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친히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심을 몇 군데서 읽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한 곳이 예레미야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도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을 하실 것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다.[바벨론에 포위된 상황에서 70년의 약속을 주시려고 예레미야에게 아나돗의 밭을 사게 하셨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말씀하신 주님은 제자들의 휘둥그래 진 눈을 보시며 역시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19:26; 막10:27)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설명하시는 것을 들은 욥은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욥42:2) 라고 고백한다.
본문의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하나님께는 어떤 것도 힘겨운 것이나 어려움이 없으시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 그러한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역시 아버지의 권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허약함을 점검하고 주님 주신 능력을 점검하는…
Ⅰ. 불가능한 일을 말씀하신다.(9~10)
(9)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이것은 인간적으로 사실 설명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다. 그러나 자연적인 법칙에 따라 되는 일이라면 그것은 능력일 수 없다. 사라나 아브라함이 생산이 가능한 시기를 지나서 자식을 주시는 것 자체가 기적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기 위해서였다.
또 한번의 남자와 여자 관계없이 아이를 가질 일을 주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말씀 하시는 것을 신약에서 보는데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1:34) 라고 묻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1:37)고 말씀하심을 듣는다.
사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물은 것은[창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미 사라가 임신이 불가능에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게 하고 매매 증서를 채결한 후에 예레미야는 기도하기를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렘32:17)
사실 주님께는 불가능한 일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없다.[창조의 역사와 기적들] 어떤 것도 하나님께는 특별할 것이 없고 오늘 우리에게도 전혀 예상치 못하는 것을 명령하시고 우리가 머뭇거리면 “내가 너와 함께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것들일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을 믿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
Ⅱ. 인간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11~13)
(11)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도 언제나 사람의 생각이 문제다. 천사들의 말을 기록한 창세기 저자는 이 말을 듣고 있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상황을 아기를 생산할 수 없는 상황에 있어서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①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②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③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요6:9)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적인 판단을 지적하신다. ④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마치 변화산상에서 내려오시다가 간질병 걸린 아이와 씨름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2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의 형편에 맞추어 볼 일이 아니다. 이 세상 속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뿐이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해 버리면 안된다. 믿음과 불신의 사람의 눈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는 것과 세상의 현실을 보는 것이다. 오늘 나는 어느 쪽을 보고 있는가!
언제나 인간의 이상이 감정이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을 세상 속에서 저울질 한다. 그러나 믿음은 이 모든 것을 넘어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는 것이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1:37)
Ⅲ.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것이 능력이다.(14~15)
(14)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하나님은 자신이 가지신 능력을 그의 자녀들에게 주시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신다.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9)
①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나의 것으로 누릴 수 있을까? ◎나의 무력함을 인정해야 한다.(고후12:9f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23) ◎고백해야 한다. 믿는 것을 마음 속으로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4:13) 혀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말로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믿음으로 행동하라. 기다리고 있지만 마라,[요단渡河]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행동하면 능력을 주실 것이다.(눅5:1~11 …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4b)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은 모든 죄와 저주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 ♡죄에서 자유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아직도 죄의 종 노릇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서로의 모습이 아니다. ♡평화의 능력 :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3:16) ♡어떤 환경이든 극복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8:35) 환경에 깔려 사는 약한 모습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을 수 없다.
②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때와 시기도 하나님께 있다.
③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불가능한 일이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5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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