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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두 시간에 걸쳐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교훈들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으신다. 주님 외에 어떤 대상도 섬기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여럿을 사랑하는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사실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구조상으로 여러 대상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어찌 보면 단순할 때 만족하는 존재들이다.(여러 대상보다는 한 사람의 목숨을 건 사랑에 만족하는 그런 존재이다.)
이런 이유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이런 단순함으로 사랑하도록 당부하시는 것이다. 사무엘상7:3~4에서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고 당부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아닌 다른 요소를 제하고서야 비로소 완전한 사랑의 교제를 가질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당부를 하고 계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며 감당하기 어려워 아버지께 요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탁을 거절 하셨음을 본다.(할 수 있거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지 않는 것은 둘 중에 하나이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거나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도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삿7:4f) 하나님과 우리를 가로막는 것이 아직도 많은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Ⅰ. 이적과 기사를 신뢰하지 말라!(1~3, 5)
(1)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5)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사람들은 기적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그래서 어둠의 세력들이 기적을 이용하려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어찌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시작에서 끝까지 기적의 역사였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으로 이세상에 오셔서도 자신의 하나님의 아들 됨을 기적으로 입증하신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기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던 OT 의 시대조차도 …’ 이렇게 기적을 신뢰하지 말 것을 당부하신다.
①이적과 기사를 보이고 이루어져도 하나님 아닌 대상을 섬기자 할 때는 거절하라!(1~2)
②이것은 주님의 백성들의 사랑의 진실을 알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시험일 수도 있다.(3)
③유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제하라!(5)
Ⅱ. 주님만 따르며 의지하라!(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눅10:27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①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히, 얄락(yalak), 좇다, 동행하다, 순종하다, 준행하다]; ②그를 경외하며[히, 야레(yare), 두려워하다]; ③그의 명령을 지키며[히, 샤마르(shamar), (가시로) 울타리 치다];
④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히, 샤마(shama), 주의 깊게 듣다, 순종하다]; ⑤그를 섬기며[히, 아바드(abad), 노예가(하인이) 되다]; ⑥그를 의지하며[히, 다바크(dabaq), 바싹 뒤따르다, 들러붙다; 굳게 합치다]
모든 거짓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기 위해서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기준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 중심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비슷한 단어를 반복 사용하면서 주님을 따를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Ⅲ. 주님만을 섬기라!(삼상7:3~4)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많은 신을 섬기는 것이 유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일반적이다.(왕하18:22; 사36:7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랍사게)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①“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오늘 우리 주변에 가나안 원주민이 섬기든 것과 같은 이방 신과 아스다롯이 얼마나 많은가!
②“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마4장과 눅4장의 마귀의 시험에 그대로 인용하셨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눅4:5~8)
여호와 하나님만,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라는 것이 독선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독선이 아니라 우리 사람의 한계 때문이다. 주님께서 육신으로 이세상에 계실 때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하신 것도 다 인간의 한계 때문이셨다.
절대로 둘에 충실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의 충고를 받아 들여야만 한다. 전적으로 주님만 섬기고 의지할 때 비로소 사람은 만족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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