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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에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당시 주님과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가 더러 소개되고 있다.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눅18:18~23)
당시에 주님께 이러한 질문을 던진 사람은 상당히 있었고 주님께서 영생에 대한 질문을 바르게 하실 수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실 요즘은 이런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조차 없다는 데서 사람들은 인생의 귀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안타까움과 이러한 대화형식의 말씀들이 오늘 우리에게 는 사람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변을 이해 하는 데 귀한 모범을 제공하고 있다.
Ⅰ.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어떤 관리[헬, 아르콘(archon), 첫째, 방백, 통치자]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8:18)
①이것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모든 인생들의(人間實存) 가장 깊고 절박한 질문이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23)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f)
②“하여야”[헬, 포이에오(poieo), 하다, 만들다, 창조하다, 일으키다, 완수하다, 지키다, 실천하다]
③“얻으리이까”[헬, 클레로노메오(kleronomeo), 상속자가 되다, 후사가 되다.] 마치 쟁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What shall I do to inherit eternal life?”(내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을 수 있는가?)
Ⅱ. 다하며 다하여 사랑하라!(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율법 교사의 답변이지만 사실은 주님의 주신 계명의 인용이다.(신6:5) 그러나 18장의 내용은 하나님께 보다는 사람간의 계명이면서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눅18:20)
한 마디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내용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말씀에서 강조되는 내용들이다.
[다하며x4] 세상이나 자신을 위하여 남겨두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하시고 그런 입장에서 나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처럼 지불하고 영원한 생명을 바꾸는 것이다.[다하며x4]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달라고 요구하실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독생자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7~8)
모두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마음, 목숨, 힘, 뜻” 남겨 둔 것이 있다면 [다]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세상과 영생을 같이 가질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는 버릴 수밖에 없다.
[네-너의] “마음, 목숨, 힘, 뜻”을 요구하신다. 이것은 마치 Abr.에게 이삭을 요구하시는 것과 같다. [창22:7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나는 나의 것이 아닌 남의 것, 다른 것으로 드리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너의 목숨’ ‘너의 힘’을 요구하고 계신다.
Ⅲ.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26,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①기록된 율법 그대로를 물으신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26m)
②어떻게 이해하는가를 물으신다. “네가 어떻게 읽느냐”(26b)
③율법사의 옳음을 인정하셨다. “네 대답이 옳도다”(28m) 그러나 바른 이해만으로 온전하거나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21)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①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②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22)
④그 옳은 것을 자신의 삶에 실천할 것을 당부하셨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28b)↑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의 어떤 성취를 위하여 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도 무엇을 행하면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생은 이미 완전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완성하셨고 완전히 인류에게 주셨다. 다만 이 세상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라야 얻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영향으로 영생을 위한 신앙도 대충해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다가 아닌 일부로 사랑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자신의 가장 귀한 것, 그리고 모두를 주셨기 때문에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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