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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약 4:1~10 2012-06-03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야고보는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어울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경계하면서 적어도 세상과 협력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일깨우면서 얻을 것 없는 세상에 대하여 철저하게 포기하고 절망할 것을 당부하신다.

얻지 못할 것에 시간과 정력과 물질을 소비하면서 “혹시나 〃” 해서 기대를 다시 가지는 안타까움을 지적하고 있다. 그런 방법이나 모습으로는 애써도 얻을 수 없고 기대 자체가 잘 못된 것이라고 경고한다.

세상에 섞여 살고 거기에 친구되려는 것 자체가 하나님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이라고 경계하면서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주님처럼 겸손으로 내려 앉을 때 하나님께서 넉넉한 은혜로 채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욱 하나님을 순종하고 가까이 하며 어두움의 세력들과 싸우는 일만이 영원에까지 유익함을 권면한다. 하늘과 땅 둘 다에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에 마음을 집중하고 세상적으로 즐거워 하고 기뻐하는 일들에 대하여 탄식하고 통곡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 편에 선다면 겸손해 질 수 있을 것이고 주님은 은혜를 넘치도록 쏟아 부어 주실 것임을 확인 시킨다.



Ⅰ.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의 다툼의 원인.(1~3)

(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싸움과 다툼의 원인은 늘 영적인 것에서가 아니라 육신의 욕구 즉, 정욕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갖고자 하는 것들이 많고 그것들을 갖지 모하게 하는 원인들을 자신에게서 가 아니라 늘 주변 사람들의 방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미워하고 시기하는 다툼과 싸움이 된다고 지적한다.

사실 무한경쟁체제에 익숙해져서 남이 가졌기 때문에 내가 갖지 못한다는 박탈감은 어쩔 수 없는 피해의식이 되고 이런 상황에서 신령한 것 하늘의 절대적인 가치를 잃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①싸움과 다툼의 출처는 어딘가?(1)

②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2)

③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원인은…?(3)



Ⅱ. 세상 사랑의 위험성.(4~6)

(4)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5)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세상에서는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 하나를 사랑하면 그 반대쪽은 미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 육적인 삶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런 육신이 기준이 되면 절대적인 신앙조차도 상대화 되어 버린다. ‘하나님께서 왜 저 사람에게는 복을 주는데 나에게는 힘겨움만 주시는가!’ 사실 이것은 영적이지 못한 사람의 엄청난 오해일 뿐이다.



①세상과 가까이 지내는 것은 하나님과는 원수되는 것이다.(4)

②성령께서 시샘하시기까지 하나님을 사모할 수 있어야 한다.(5)

③세상으로부터 오는 것과 하늘로부터 오는 것들…(6)



Ⅲ.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7~10)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우리가 천국을 제대로 알고 맛보기 위해서는 천국의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육신적인 기준으로는 절대적이 천국의 이치를 알리가 없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에서 언제나 피해자로 살 수밖에 없다.

나를 벗어 던지고 성령께서 나를 지배하시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세상의 가치의 허무함을 알게 되고 없어지지 않을 절대적인 가치를 찾고 귀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①하나님께만 복종하고 가까이하라!(7~8f)

②양쪽에서 얻으려는 욕심을 한쪽으로 모아라!(8b)

③하늘의 가치로 살아라!(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