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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시 103:8~18 2012-05-13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하나님은 죄진 인생들을 향하여 진노하실 수밖에 없는 절대적으로 공의로우신 분이라고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공의대로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불쌍히 여기실 뿐만 아니라 진노보다는 인자하신 분이시다.

또 한번 용서하신 죄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 죄에 대해서는 다시 묻지 않으시는 용서의 하나님이시다. 끝임 없이 범죄하는 그의 백성들을 육체를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시고(마26:41-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그들에게 죄를 묻기보다는 자신이 그 죄를 담당하심으로 십자가에 죽으실 뿐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부활하셨다.

한 계절이 지나가면 흔적조차 없어져 버리는 풀과 같은 인생, 누리는 영광은 잠시 피는 꽃처럼 덧없는 인생이지만 창조주요 우리 죄를 친히 담당하신 주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그 말씀과 언약을 지키는 주님의 백성들에게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Ⅰ. 죄대로만 처벌하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다.(8~10)

(8)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시143: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애3:22)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55:7)



Ⅱ. 죄를 영원히 용서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다.(11~14)

(11)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Ⅲ. 초라한 인생을 영원에 이르게 하셨다.(15~18)

(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시90:5~6)

“…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40:6b~8)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24~25)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그것에 견줄 수 없다. “주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며, 자주 책망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신다” 우리의 행한 대로 대응하신다면 살아 남을 사람이 없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해 주셨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하늘과 땅의 간격처럼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동과 서의 차이와 같이 우리의 죄를 멀리 도말 해 주주신 것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한 해를 지나고 나면 다시 보지 못한 풀과 같고 아무리 자랑해도 바람 한번 지나가면 사라져버릴 짧기만 한 영광의 허무함으로 사는 사람들이지만 주님을 두려워할 대로 경외하며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 말씀을 행하는 자들에게 영원에서 영원까지 주님의 같은 영광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