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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스라엘의 미스바 회개모임과 그 기회를 노린 블레셋을 하나님께서 번개로 물리치신 유명한 “에벤에셀”의 기록이다. 그러나 말씀 속에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영역을 찾아 볼 수도 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나님의 무소부재 하심과 전지전능하심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허락된 주님의 백성들의 경계는 분명히 있고 그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은 어찌 보면 하나님의 보호의 영역을 떠나는 것이 된다고 보는 데서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을 바란다면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의 영역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하나님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위험의 범위를 넘어가는 경계선은 있는 것이다. 사탄은 십자가 구속으로 머리가 으깨지긴 했지만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기 까지는 여전히 맹렬한 기세로 꿈틀거리며 주님의 백성들이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 오기를 기다린다.
하나님께서는 바다(V8)를 향하여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욥38:11)는 자연의 제한을 말씀하셨고 자연은 창조주의 정해주신 한계를 넘지 않는 것처럼 그의 백성들에게도 분명히 삶의 영역에 이 한계를 그어 주셨다.[부부싸움, 자녀교육, 사업이나 직장 등등]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영원을 소망하며 사는 신앙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주님의 경계의 한계를 분명히 할수록 삶에 혼란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삶에 경계를 정하고 어떤 경우에는 경고들이 마음 속에 켜지므로 분수를 넘어서 은혜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Ⅰ. 도움과 위험의 영역은 분명히 있다.(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와 보호 없이 우리 모두는 믿음을 지켜가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어쩌면 이래서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정해주신 한계를 분명히 지킬 필요가 있다. 여기 “미스바와 센 사이” 라고 하는 것도 상징성을 가진다.(Mizpah, 망대, 파수대; Shen은 치아(齒牙)와 같이 울퉁불퉁한 험준한 바위산)
때문에 성도는 삶의 모든 영역에 한계선[boundary, limiting line]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어떤 경우도 위험한 한계는 지키는 것이 영적인 생명선처럼 귀중하다고 할 수 있다.
신앙 속에서 형제 자매들과의 교제에서까지도 이런 경계를 주고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다.“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살전4:5~6)
너무 세상 속에 빠져 사는 나머지 때로 이 한계선을 넘어서 버리는 것들이 우리의 신앙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고전4:6)
Ⅱ. 에벤에셀 속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①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영역은 악한세력이 들어오지 못한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13f)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16:6)
②그곳은 하나님께서 막아 주신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13b) 사람이 막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막아주시면 절대로 안전하다.
Ⅲ. “여기까지”가 회복과 도로 찾음과 평화가 있다.(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①하나님의 보호 안에 회복이 있다. 하나님의 정해주신 법이나 영역을 벗어나는 곳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f)
②잃어버린 것을 도로 찾게 하신다.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m)
③“여기까지”에 평화가 있다. 잠언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b)
도움과 위험의 영역은 분명히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 성도는 절대안전하며 한계를 지킬 때 회복이 가능하고 평화를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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