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을 클릭하면 성경구절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종배 전도자
계 1:4~7 2012-03-11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히5:12~6:2에서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신앙의 연수에 따라 우리의 믿음은 당연히 자라야 하고 성숙해져서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모범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에도 여전히 초보적인 기초를 다시 확인하는 것은 사실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마28:18~20은 제자들과 교회들에게 주시는 명령인 동시에 믿음의 사람들 각자에게 주시는 명령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의 유약함을 인식하고 신앙의 체계를 바르게 확인하기 위하여 또 다시 초보적인 부분을 다룰 수 밖에 없다.

계시록은 믿음의 투쟁과 거기에 이기는 자들의 승리의 기록이다.

우리 각자가 이제는 다시 오실 주님 앞에 후회 없이 서기 위하여 각자의 낙후된 믿음을 다시 점검하고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완전한 자들로 서가는 모두가 되어야 하겠다.



Ⅰ.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작품이다.(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①설계하여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다.(엡1:4~12예정, 계획)

②주인,(하나님의 교회-고전1:2→딤전3:15 아홉 번) 시간과 공간과 모든 것의 주인이신 분이 바로 교회의 주인이기도 하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③명칭[교회,헬, 에클레시아(ekklesia); 특별히 세상 밖으로 불러냄을 받은 자들(OT출애굽 한 이스라엘과 같은 존재들이다.)



Ⅱ.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①우두머리(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법, 명령자, 절대적인 권력자;

②구성원들에게 항상 주시는 것 “은혜와 평강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찬양을 드리고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은혜 되지 못하는 것은 나의 감정을 드리지 못하고 은혜에 동화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③속량(엡1:7; 골1:14)-자신의 피로 사심-주님의 피의 가치를 해야 한다.

④영원한 저주에서 해방[헬, 뤼오(lyo), 묶여있는 것을 풀어 주다, 영원한 불치 병을 치료받은 감사로 경외함으로 섬겨야] 어떤 세상의 변화에도 잃지 않을 은혜요 기본적인 은혜이다. 나에게 은혜가 바닥나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한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6)



Ⅲ. 교회 속의 사람들은 거룩한 제사장들이다.(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①교회의 구성원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 존재이다.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②그러나 제사장(벧전2:5, 9; v6 계5:10, 20:6)으로 존재한다. 다른 이름은 그리스도인[헬, 크리스티아노스(Christianos), 성도[헬, 하기오스(hagios), 신성한, 순결한, 거룩한, 정결한] 제사장은 역시 자신의 권한이 없는 존재들이다.

③하나님께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돌리는 존재들이다. 찬양 드리는 존재들로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려야 한다.



Ⅳ. 주님은 그의 백성들을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①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반드시 오신다.

②죄와 상관없이 오신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b)

③심판주로 오신다. 그의 사람들의 일한 것을 갚아주시려고 오신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오늘 신앙하는 나의 자랑은 무엇인가? 주님의 명령을 행하기에 익숙한가!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시119:56)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다. 계획하시고 설계하시고 세우신 분을 따라 세상에서 불러내신 뜻을 이해하고 순종해야 한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영원한 저주에 처한 우리의 죄를 피 값을 치르시고 사셨다. 이것이 잊을 수 없는 은혜로 그 가치를 다하고자 애써야 할 것이다. 머리가 되신 분의 말씀만이 절대적인 법이요 그 법은 어떤 것 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순종이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며 또 세상과 구별된 성도로 제사장으로 영광을 돌리는 동시에 죄인들을 주님께 중보하고 드려야 한다.(롬15:16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상급은 다시 오실 때 온전히 가져오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