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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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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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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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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라, 생각하라, 감당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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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1~8 “바라보라, 생각하라, 감당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목표하고 가는 그리스도인들이지만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꼭 형통하는 것 만은 아니기 때문에 때로 낙심과 좌절을 경험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영원한 목표는 어떤 경우에도 바뀌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성경은 이 영원한 목표로 가는 길이 편한 것이 아니라 좁은 길 힘 드는 길임을 늘 강조하고 있다. 분명한 목표를 보고 가지만 과정에서 도구는 바뀔 수도 있고 현실에서 뒤떨어질 수도 있지만 세상에서 편안하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면 영원의 목표에 합당치 못하다. 우리는 언제나 둘을 다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적어도 세상에서도 그렇다.
오히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문화적으로나 과학적으로 합리적이지 못하고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현실에 뒤떨어지는 것 같은 입장이 될 때도 더러 있다. 이렇게 세상에서 어렵고 힘겨울 때 우리는 어떻게 그런 상황이나 형편을 이겨갈 것인가! 하는 것이 신앙 속에 갈등이고 오늘 본문은 그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격려를 주고 있다.
Ⅰ. 예수를 바라보자!(1~2)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①이런 갈등과 어려움을 경험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았다.(1f)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②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방해되는 것들을 벗어 던져야 한다.(1m)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③†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당한 경주[헬, 프로케이마이(prokeimai), 노출되다, 즉 앞에 있다(본보기로), 앞에 나타나다] 산 위의 동네
※어떤 예수를 바라 볼 것인가!
④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 신앙의 절대적 모범이신~ 그러면서도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지켜가실 ~
⑤부끄러움의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 그 앞의 기쁨을 위하여(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참았고) 흔히 세상에서 예수만 믿으면 모든 어려움이 비켜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예수를 바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이런 예수를 바라보자!”
Ⅱ.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3~5)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바뀔 수밖에 없다.
①피조물들에게 거역 당하신 예수를 생각하라!(3)
②우리가 주님과 같은 고난을 당하지는 않았음을 생각하라!(4)
③아들로 대우해 주시는 징계와 꾸지람을 생각하라!(5)
Ⅲ. 징계를 감당하라!(6~8)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사랑하는 자식은 절대 될 대로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매질을 해서라도 바른 자식이 되게 하시는 부모의 심정으로 그의 자녀 된 우리를 대우하심을 감사해야 한다.
①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아 들이셨다는 확신으로 징계를 감당하라!(6)
②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과 같이 대우하심을 믿고 징계를 감당하라!(7)
③하나님 아버지의 친아들로 받으셨음을 감사하며 징계를 감당하라!(8)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를 바라보기 전에 하나님이시면서 당하신 시련과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피조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거절을 당하신 주님이시지만 자신이 당하신 것만큼 우리에게 주지 않으시고 친아들로 대우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자. 아들이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징계는 반드시 감당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비교될 수 없는 자식으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이라고 확신한다면 징계도 고난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이고 마침내 주님처럼 될 것이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2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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