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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벧전 1:13~21 2012-01-22
그의 피로 씻어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믿음의 사람들은 최종적인 목표와 기대를 늘 하나님께 두고 사는 사람들이다.(하늘에 속한 사람) 이 세상의 삶이 행복하든 불편하든 이것은 변함이 없는 삶의 이유와 목표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13b) 라거나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21b)는 내용도 이것들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본질상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었는데 이렇게 기대와 소망이 바뀐 이유 역시 오늘 우리의 제목이고 또 이러한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목표를 가능케 하는 것도 역시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사실이다. “…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61:10)

그럼에도 우리의 이러한 삶의 목표와 자세를 늘 희미하게 만드는 일들이 행복이든 불행이든 우리에게 자주 일어나고, 이런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동일한 소망과 믿음을 잃지 않도록 베드로 사도는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Ⅰ. 하나님 아버지를 닮으라!(13~16)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부모를 닮게 된다.(모양, 성격) 육시의 부모를 생김새와 성격에서 닮는 것 못지 않게 하늘의 영원한 아버지를 닮아 가는 것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대단히 귀중하다.(성격은 못 버려…!)

①부르심에 준비된 자세로 살아라!(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주님께서도 동일한 자세를 말씀하셨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눅12:35)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14:4)

②세상과 육신의 욕심을 버려라!(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③자식은 아버지를 닮게 되어 있다.(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시132:9)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12f)



Ⅱ. 그렇게 하려고 독생자의 피로 우리를 씻기셨다.(17~19)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삶과 가치를 변화 시켰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1:5)

①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시다.(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②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우리를 사셨다.(18f)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저주의 틀에서 우리를 꺼내 주셨다.(지진으로 묻힌 것보다 더 무서운 저주에서 구해 주셨다.)

③금이나 어떤 보석보다 귀한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지불하셨다.(18b~19) “…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Ⅲ. 평생에 소망을 하나님께 만 두고 살아라!(20~21)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얻은 이 은혜의 약속은 갑자기 생긴 것이거나 없어질 약속이 아니다. 이것은 이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 인류역사가 끝날 때까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유용한 약속이다.

이 소망을 지켜가는 것은 분명히 쉬운 것은 아니다. “…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4)

①이 귀한 약속은 사람의 역사보다 더 오래된 것이다.(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이것은 확실히 검증된 것을 의미한다.

②이러한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 때문에 이런 당부를 하고 있다.(21f)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③기대와 소망을 영원의 약속에 두게 하시려고…(21b) “…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1:4)



[Hymn 252]1.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2.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3.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4.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5.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