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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골 2:8~15 2012-01-15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바울 사도는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주어진 우리의 신분과 가치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삶에 주는 영향뿐만 아니라,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증거하고 있다. 세상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삼가 하고 조심해야 할 것들이 분명히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하늘의 가치에서 세상의 가치로 하나님의 가치에서 사람의 가치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zeteo, 구하다, ~을 하려고 하다, 열망하다, 인내하다, 물어보다, 추구하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3:1) 이 말씀은 분명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어디로부터 여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고 교회의 중심 된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은 물론 우리 자신들의 상태에 따라 다를 것이고 각자의 상태는 과거와 그리스도 안의 새로워 진 삶에서부터 나오게 되어 있다.

오늘 우리가 나누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경계해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 그리고 삶의 중심이 무엇에 의해서 출발되고 행해져야 하는 가를 깨닫게 한다.



Ⅰ. 속임수를 주의 하라!(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에덴에서 뱀으로부터 시작된 속임수는 범죄한 후 계속해서 인류에게 비극을 가져오는 도구가 되어 있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멸하실 때까지 계속되리라고 보여진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1:17)

주님의 형제인 야고보는 독한 시기와 다툼을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약3:15)라고 증거한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헬, 쉴라고게오(sylagogeo), 속이다, 노략하다] 주의하라…”(8f) 하나님의 백성들이 속임수의 포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경계이다.

이 속이는 것은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간악한 인간 지혜로 내려온 전통이며 장성하지 못한 불확실한 기초적 미신들을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 기자도 같은 경계를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히6:1)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b)



Ⅱ.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져라!(9~12)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본받지 말아야 될 대상이 사람의 전통과 초등학문이라면 이제 사람의 삶에 채워져야 살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밝히신다.

①가진 자라야 줄 수 있다.(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6) ②최고의 권세자 이시다.(10) ③우리 모두는 영안의 백내장을 수술 받았다.(11) ④주님과 함께 죽고 살아남[헬, 밥티스마(baptisma)]으로 그리스도의 권세를 얻었다.(12)



Ⅲ. 승리의 능력 십자가(13~15)

(13)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세상에는 가짜 약을 萬病通治약으로 선전하고 파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에 관한 한 십자가는 萬罪(惡)通治약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근본 된 문제는 영혼의 문제라고 하는 데서 십자가는 인간 삶의 범사의 해결책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①완벽한 장치들 : ⓐ살리시고-죽어가는 사람은 살리는 것이 먼저이다(밥티즈마가 먼저). ⓑ사하시고-그러나 그가 여전히 죄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자유 할 수 없다. ⓒ지우시고-문서에서 지우도록 하는 것 만이 가장 완벽한 조치이다.

②이 모든 것은 십자가로 가능하였다.(14) 사랑과 공의의 양면을 가진 것이 바로 십자가이기 때문이다.

③이 모든 것은 능력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15) 그래서 모든 세상의 권세들을 다스리는 절대적인 법을 통하여 가능하게 하셨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난 간교한 지혜는 늘 속이려 한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약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