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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살전 5:4~11 2012-01-01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살전5:4~11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이 세상은 어두워질 만큼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그렇게 소망적이지 못하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광을 얻으려 한다면 그만큼 하늘의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고 하늘의 것을 소원한다면 이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아야만 할 시대에 이르렀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딤전4:10)



Ⅰ. 빛의 자녀라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4~6)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현실의 상황들은 전기가 모자라고 불야성을 이루고 있지만 사람들의 심령은 깜깜하여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할 뿐이다.[사실 이런 세상을 구언하시려고 주님께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에서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5) 엄청나게 중요하고 사명을 의식하게 한다. “너는 왕의 아들이다!” 라는 의식은 함부로 행동할 수 없게 만든다.

빛의 자녀들이라면 …

①주님의 재림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을 것이다.(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②밤이나 어둠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고 확인한다.(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③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한다.(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롬13:11)



Ⅱ. 어두움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7~9)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호심경[헬, 도락스(thorax), 가슴, 흉부]

우리는 이 어두움과 함께 망할 사람들이 아니다.

①세상은 에덴 이후 언제나 그대로다.(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②빛의 자녀로서의 단장을 흐트러뜨리지 않아야 한다.(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4~17; 롬13:11~14)

③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자녀로 세우신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Ⅲ. 깨어 있든지 자든지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10~11)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신앙의 삶이 종교행위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권면을 준다.

①주님께서 죽으신 이유를 늘 기억해야만 한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고”

②신앙은 삶 전체가 되어야 한다.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 예배뿐만 아니라 일상의 삶도 제사가 되어야 한다. 로마서12:1b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13:15~16)

③격려하고 세우는데 힘쓰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11) 신앙이 연출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자연스러워야 한다.

권면하고[헬, 파라칼레오(parakaleo), 충고하다, 위로하다.] 덕을 세우다[헬, 오이코도메오(oijkodomeo), 집을 세우다, 영적인 성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빛의 자녀라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어두움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깨어 있든지 자든지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