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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5:5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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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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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감사합니다. 13절에서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고 한 것으로보아 출교시키라는 뜻으로 볼 수 있겠으나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얻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분명 영만을 구원얻게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 성경에는 죄를 짓게하는 것은 육이라 했으나 영이 죄를 짓는다는 말이 없는 것을 본다면 육과 영을 별개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만약 영이 잉태시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이라면 영은 죄가 없는 상태일 것이니 이해가 될 것도 같습니다 만 영지주의적 사고라고 하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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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셨을 때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벧전 3:18)다고 했지만 부활하신 주님께서 살과 뼈를 포함한 [변화된 완전한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눅 24:39) 우리가 소위 말하는 영광스러운 몸이었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은 모든 구원 받을 성도들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全人的이라고 하는 것이고 지적하신 것처럼 어떤 곳에서는 분리 되는 듯 하지만 성경의 전체 내용에서 볼 때 영육의 구원을 믿을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육신은 멸하고” 라는 표현은 당시에 있어서 범죄한 당사자가 세상으로 내어 쫓김(치리를 받음)을 당하는 의미로 말씀을 드렸고 주님의 통치 아래서 어두움의 세계로 밀려 난 것 자체가 멸망을 받은 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이를 반대로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는 내용입니다.
구원은 미래의 전인적인 구원이 있지만 하나님의 통치권 밖의 사람들을 모두 [멸망 받은] 존재로 이해하고 거듭나 주님의 나라의 일원이 된 사람들을 구원을 받은 것으로 묘사하지 않습니까.
이런 내용에서 성경은 불구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마 18:8~9); (막 9:42~43) 것까지 비유하고 있고 영이 살아 있는 몸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여기서도 범죄한 육체를 멸하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멸하시겠다 말씀하십니다. 저희들의 이해가 절대적일 수는 없지만 나중에 우리가 진리 안에 있다면 이런 문제까지도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처럼 …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고전 13:12) 될 것입니다.
이 보충된 것이 더 혼란을 끼치지 않았기를 소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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