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본능
2007-07-26



임마누엘!!!



지음을 먼저 받은 육축,가축 들짐승,조류,물고기.기는짐승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첫사람 아담이 죄 짓기 전과 범죄한 이후 본능이 달라졌나요?



그런 것으로 이해됩니다.



범죄 이전의 말씀에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고 기록되고 있는 것을 보면 ‘모든 짐승’의 먹이로 하나님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범죄 한 후 하나님께서 저주를 선언하시는 내용을 보면 “…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창 3:17b~18) 라고 선언하시는 데 땅이 저주를 받은 것은 땅에 거하는 모든 것들에게 영향이 왔을 것이고 가시와 엉겅퀴는 고통을 끼치는 것이라고 볼 때(민 33:55); (삿 2:3); (겔 28:24) 모든 피조 세계에 저주가 왔다고 봅니다.



회복될 천국을 묘사하는 (사 11:6~9)의 내용을 보면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라는 내용 속에서 짐승들조차 창조된 본성으로 회복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 한 곳을 참고한다면 (롬 8:19~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이 자신들의 의지가 아니며 그래서 역시 회복될 평화의 왕국을 고대하면서 어쩔 수 없이 부자유 속에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사료(思料)됩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