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음식과 피있는 고기에 관하여
2005-07-01



제사음식와 피있는 고기에 대해서 성경은 먹지 말라고 하는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우리 나라와 같은 동양권의 사람들이 많이 당면하는 문제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이방인 교회의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안디옥 교회에서 문제가 되었던 내용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 문제를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의뢰했고 많은 숙의(熟議)와 의논이 있은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행 15:1~35)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행 15:19~20)



그리고 다시 안디옥 교회에 돌아가서 이 내용을 전달하는 내용이 28~29절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행 15:28~29)



또 다른 우상의 제물에 대한 참고는 고린도전서8장입니다. 특히 8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사람이 일상적인 식물을 먹지 않는다면 살 수 없기 때문에 이 내용은 분명히 우상의 제물을 염두고 하는 말임에 분명합니다.) 먹어도 풍족함이 없다.”(고전 8:8)면 먹지 않는 것이 낫다는 의미이고, 다시 고린도전서10:14~33의 내용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특히 23절 “모든 것을 할 수는 있으나… 하지 않는 다"(고전 10:23)는 의미이지요.



참고되는 내용이 위의 [e-도서관] 중에서 [자주올라오는질문] 항목의 139번 내용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