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이번 토요일(9/26)은 등산을 통해 교제하는 넷째 주간입니다. 2009-09-20
193 다음 주 식사 후 형제들이 설거지 봉사를 하는 주간입니다. 2009-09-20
192 10월 마지막 주님의 날(10/25)은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2009-09-20
191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부서별로 모임을 갖겠습니다. 2009-09-13
190 질병에 있는 지체들을 기도하고 격려 합시다. 2009-09-13
189 이번 주부터 구역모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2009-09-13
188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2009-09-13
187 7~8월호 참빛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09-09-06
186 오늘 오후교제시간은 각 구역모임 계획과 순번을 정하는 것을 의논토록 합니다. 2009-09-06
185 신종플루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2009-09-06
184 금주의 가정은 반드시 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9-06
183 오늘 식사후의 설거지는 장년부에서 담당하겠습니다. 2009-08-30
182 오늘 오후교제시간에는 유년주일학교 발표회가 있습니다. 2009-08-30
181 지난 수요일 마리아 부인회를 주축으로 보호시설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2009-08-30
180 지난 22일 이증구형제께서 심근경색으로 입원치료를 하였습니다. 2009-08-30
[ 1 ] ← 이전10개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  다음10개 →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