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re]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드립니다. 2005-07-30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와 중앙교회가 제주의 난산, 온평, 시흥 교회와 함께 청소년 수련회를 하다보니 오늘 아침에야 돌아와 답변이 늦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늘 십자가를 전하기 위한 열정에 고개를 숙입니다. 범사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시라는 복음성가처럼 춘천교회와 함께 앞으로도 좋은 일들을 바라며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