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 학생회 교사들 맹훈련 중! 2002-07-03 샬롬!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편하지 못한 일기 속에서도 성도님들의 모습은 활기찬것같아 기쁩니다. 인터넷상으로도 주님 나라의 일들이 왕성하게 논의됨을 즐겁게 봅니다. 어제,오늘 아니 벌써 시간이 하루가 지났으니 월요일,화요일 이틀째 학생회 교사들이 토성동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중고등부 교사강습회에 참석중입니다. 수요일 오늘은 하루쉬고 목요일 밤에 마칠예정입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긴시간은 아니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서 많은 은혜와, 격려와 도전을 받고 있는줄 압니다. 교사의 직분은 오직 주님이주실뿐, 인간이 줄수도 없고, 원한다고해서 받을수도 없는 귀한 사명임을 생각할때,채움받기를 간구하는 교사들에게 주님의 성령이 은혜를 차고 넘치게 부어주실줄로 믿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