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외로운길을 선택한걸보고 나도 힘이되어주고싶어서...
잘지내지? 보고싶다 서울엔 어제 눈이조금 왔거든...
춥네..^^ 가끔 생각난다 언니가 해주던 맛있는밥과 반찬들 때론 라면도...
(특히 고사리볶음) 정말 맛있었는데...
같이 모여서 공과공부했던 따뜻한 추억들...
서면교회는 내가가장 편안하게 지냈던 친정같다고하고싶다
항상힘내고 건강하고 내가하는 소소한 이기도도 하나님들으실줄 믿으며...
서울에서 혜영이가 바이~
>안녕하세요? 중보기도의 용사님!
>
>여러분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알제리 비자를 받고 처음으로 알제리를 밟게 돼었습니다.
>
>이번에 알제리에 3명의 형제 자매들이 가게 됐는데
>
>팀 재정이 많이 어렵습니다.
>
>주님의 은혜로 항공권 발권을 하였지만 나머지 재정이 채워지지 않으면 출국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내일 3일에 출국합니다.)
>
>팀 전체 재정이 자매 한명이 83만원 형제 한명이 5만원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
>같이 기도해 주심으로 더더욱 알제리의 축복을 위해 쓰임받는 동역자님들이 되 주셨으면 해요.
>
>재정과 더불어 더더욱 알제리의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어 주시고 그 땅을 위로하시도록
>
>기도 부탁드려요.
>
><기도제목>
>1. 튀니지에서 알제리 국경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교통과 숙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팀원들에 지혜를 주셔서 세세한 걸음까지 주님께 인도를 받도록.
>2. 팀전체의 88만원의 재정을 채워주시도록.
>3. 팀원들의 건강을 위해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 Kabylia 산악지역의 커바일 족을 만날 수 있게
> (특별히 이슬람을 거부하고 산지로 들어가서 생활하는 커바일 족을 위해-훌륭한 그리스도인 영적 지도자들로 세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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