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re]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2002-06-13 주님의 평화가 늘 가정과 공부를 지키시기를 빕니다. 이국 땅 낯설은 곳에서 믿음 하나로 진리를 위하여 보다 아름답게 쓰임 받고자 공부하고 훈련하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그렇게 고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땅에 경건한 신앙의 사람들과 진리를 지키는 모습을 확인하며 또 우리 조국에 진리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믿고 그 곳에서 경험하는 아름다운 얘기들의 부스러기들이라도 이곳에 뿌려 주신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벌써부터 부인회 게시판에 올리기 시작한 귀한 교훈들 감사드립니다. 부디 역사로 차곡 차곡 쌓아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의 영육의 건투를 기원하며 샬롬을 빕니다. Blunt tool of God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