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봉오 성지 그리스도의 교회 2002-06-10 온통 세상이 악마의 찬양소리 같아 그게 무슨 친근감이라나! 원 세상에 월드컵이라는 것에 말입니다. 이 전도자님 세상이 이런게 당연한걸까 하니 새삼 사명이 섭니다. 사랑의 빛만 또졌습니다. 좋은 홈에다 맛있는 영의 양식이 철철히 넘치는 서면 그리스도! 이시길 바랍니다. 늘 서 있어니 좋읍니다. 사람이 보는 눈이 바르겠습니까마는 성도의 눈으로 자꾸바라 보아야 겠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기도의 필요성을 절실히 더 느낍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푸른 목양지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봉오 전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