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2007-04-24 그리스도 예수님을 의지하여 모이는 서면교회 성도들에게 감사 할 줄 아는 믿음 주시기를 하나님 원합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육체가 불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 있습니까 그들도 감사 할 제목을 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루를 마감하고 자리에 앉으니 두 눈썹이 몹시 무겁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내일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뒤 돌아 보니 이시간 이렇게 타이핑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감사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마음과 암울한 마음과 세상을 향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양정동에 건물이 건축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교회를 세울 때에 자신들이 지니고 있던 갖가지 진귀한 것을 건축을 위해서 아낌없이 드린 것을 봅니다. 우리들의 정성이 어디에도 없는 교회당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기도로서 말씀으로서 시간으로서 드리고 있는 희생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성전의 모습이 완공되어지는 만큼 그들이 바라던 소망도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인제는 쉬어야 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내일의 하루도 하나님께서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