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참 믿음과 세속적 믿음에 대해서... 염윤곤 2007-05-30 1992
622       [re] 답답합니다 염윤곤 2007-05-27 1681
621   답답합니다 김도영 2007-05-26 1898
620   저는 악하고 게으른 종 입니다... 염윤곤 2007-05-26 1746
619   새로운 예배당을 선물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강 원구 2007-05-19 1716
61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올립니다... 염윤곤 2007-05-13 1522
617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eddie 2007-05-07 1117
616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염윤곤 2007-05-06 1333
615   새 예배당 공사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염윤곤 2007-05-06 1346
61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염윤곤 2007-04-28 1333
613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염윤곤 2007-04-25 1354
612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경만 2007-04-24 1236
611       아멘! eddie 2007-04-25 929
610   원근각처에서... 박명하 2007-04-22 1322
609       [re] 원근각처에서... 염윤곤 2007-04-23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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