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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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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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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7: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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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4-12-21 16:35:05 에 올려진 글 이지만 스펨댓글 로 인해 삭재후 다시올립 니다) 마직막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고 아쉼음에 몇자 올림니다. 사건사고가 많았던 올 한해에도 전교인을 비롯하여 각가정마다 사고 없는 한해가됨을 먼저 주님 께 감사드림니다 .내년에는 항상 감사와 더 불어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면 새해를 맞이 하면서 더 많는 사랑을 보답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함니다/. 그럼항상주안에서 영육 간에 건강을 빔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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