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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10:13:44
교회에서 세상적인 얘기를 삼가했으면 합니다. 우리의 사는일상이 세상이므로 당연히 세상일을 얘기하는 것은 좋으나, 교회내에서 형제자매를 이간질 하는 것 같은 돈문제나, 사회계층에 관한 대화가  형제사이에서 오가는 것을 봅니다.  농담이든 진담이든 옳지 못합니다. 영적인, 육적인 건강에 관련한 문제나, 서로의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겪게되는 핍박이나, 자녀 양육의 힘든점등 많은 이들에게 공통적인  이와같은  영적인 싸움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누고 서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도움을 주는 얼마든지 좋은 대화,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대화만 해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교회를 구실로 자신의 영리를 추구하는 대화나  하나님의 계명외에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속된 얘기를 피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만 실천해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모든 형제, 자매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하나님께 위로 받기 위해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합니다.  하나님께 오는 사람치고 마음이 가난하지 않거나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적인 허울이 이러한 가난한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습니까? 있다면 그런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같은 형제자매끼리 누구가 되었든 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교제라고 생각합니다. 웃고 떠들어도 그 속에 사랑과 위로가 느껴지기 때문에 교제가  행복한 것입니다. 저또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의 위로를 주는 교제를 하기 위해 옵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예수님의 피로 산 형제, 자매사이에서 누가, 누구보다 세상적으로 더 낫고 더 못한 것이 있습니까. 그런 태도는 예수님이 끔찍한 피를 흘리고  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내 던지는 태도입니다. 그러한 태도는 또한 교회내에 형제자매를 하나되지 못하게 하고, 육신의 형제자매와 친구를 더 중히 여기는 결과를 내고 서로의 시기심을 부추김으로써 죄의 힌트를 양산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교회내에 그런 대화가 오간다면 저는 이 교회를 나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서로를 바라본다면 저또한 어떤 형제자매들의 보호는 커녕 누군가의 적이 될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그들을 피함으로써 저를 제 스스로 보호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ddie : Date : [2012-09-18]     
전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주님 재림 때까지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 또한 주님의 밭인 교회이다 보니 어둠의 세력은 주님의 교회를 흩으려고 이런  짓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Eddie : Date : [2012-09-18]     
늘 강조해오고 있는 부분이지만 앞으로 더욱 신령하고 복된 모습이 되도록 기도하며 협력하며 기다리며 기대합시다. 임마누엘!
  . : Date : [2012-09-19]     
우리 마음안에는 알곡과 가라지의 생각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완전한 빛된 교회에 임하심니다. 나와 너의 가라지같은 마음을  회개하고 서로 가르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교회에 머무실수 없습니다.  
  . : Date : [2012-09-19]     
형제의 잘못을  보고도 그러려니 하고 단지 기도만 하는것은 사랑이 아닌 방관이며 비겁자의 모습이므로 예수님의 태도와 다릅니다. 저부터 비겁자가 되지 않도록 회개해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감히 용기내어 이런글을 올립니다.
  . : Date : [2012-09-19]     
우리교회에 서로의 잘못을 직접가르치고(사랑하는마음으로), 조언해주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해마시고 답답한 마음과, 안타까운마음에 올립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다닌 시간만큼 영적인 성숙과 겸손이 커졌으면 합니다.
  Eddie : Date : [2012-09-19]     
안타깝게도 이런 내용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저는 이를 off-line으로 직접 거론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ddie : Date : [2012-09-19]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말씀을 전할 때도 직접적으로 이런 부분을 지적한 때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근거를 주셔서 회개와 화해의 도화선이 되었으면합니다.
  Eddie : Date : [2012-09-19]     
더 안타까운 사실은 가르침에도 "설교는 설교이고..."라는 식의 부정적으로 면역이 되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번은 회중에서 직접 거론하는 부분인 만큼 호소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ddie : Date : [2012-09-19]     
다만 우리의 마음과 양심이 화인맞은 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딤전4:2)
  . : Date : [2012-09-19]     
맞습니다. 항상 이런 글들에 도전을 받아야할 분들이(저두포함합니다) 이런글을 보지 않고 설교에 도전을 받아야 할 분들이(저두포함합니다)설교에 깊이 반응하지 않고 거꾸로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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